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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등푸른 생선에서 DHA 섭취로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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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생선에는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등 푸른 생선의 건강 효과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푸른 생선은 등이 푸른 생선을 말합니다. 따라 몸이 붉어도 참치나 가다랑어는 푸른 생선으로 분류되며, 이외 대표적인 푸른 생선에는 전갱이, 고등어, 정어리, 꽁치 등이 있습니다.

  꽁치 구이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껍질 아래에 기름이 많은 꽁치는 돼지 고기 기름을 용기에 들고 비교하면 돼지 고기의 기름이 빨리 굳어 버리고 꽁치의 기름은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이 기름이 굳지 않는 이유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기 때문인데요. 불포화 지방산은 EPA나 DHA가 많이 들어 있으며 이것이 푸른 생선의 대표적인 건강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PA는 혈액의 혈소판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PA을 많이 섭취하면 혈소판 안의 EPA도 늘어나는 혈액이 굳어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DHA에는 뇌의 신경 전달의 효율을 높이는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 고령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DHA을 섭취한 그룹은 계산력이 상승하고 섭취하지 못한 그룹은 반대로 저하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EPA와 DHA에는 뼈를 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게 됐습니다.골밀도가 줄어드는 폐경기 여성에게 추천합니다.하루에 EPA, DHA모두 1000mg분의 생선을 먹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예를 들어

·방어(40그램)
·꽁치(40그램)
·정어리(50그램)
·전갱이(75그램)
·고등어(80그램)


 매일이라도 전혀 먹을 수 있는 양이군요.아무리 많이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뇌 경색이나 심근 경색은 아침에 발병하기 쉽기 때문에 저녁에 푸른 생선을 먹음으로써 그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평균 수명과 생선을 먹는 양의 관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수명이 짧은 나라는 생선 섭취 량이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호흡을 통하여 체내에 들어온 산소중에서 쓰고남은 산소를 활성산소라고 하는데 이러한 활성산소가 우리 몸에서 많아지면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시키게 되는데
참치에 풍부한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이러한 활성산호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을 하여 피부의 노화나 신체의 각종 노화작용을 낮춰줍니다.


고등어에 풍부한 비타민 B12에는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빈혈도 사람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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