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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원인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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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통증이 있는 분은 족저 근막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족저 근막염의 원인, 치유하기 위한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족저 근막염이란 발바닥 특히 뒤꿈치의 뒤에 통증이 생기는 병으로 일어서거나 걸을 때 아픕니다.족저 근막은 발 뒤꿈치부터 발가락 밑부분까지 되어 있고, 뒤꿈치 쪽에 부담이 쉽게 걸리고 족저 근막이 늘어났을 때 상처 받기가 쉽습니다.



통증의 특징으로 기상 후나 장시간 앉은 뒤 등 발을 사용하지 못한 상태가 장시간 계속된 후 걷기 시작하는 첫걸음에 강한 통증이 나타나고, 걷을 수록 통증은 점차 진정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고 있거나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족저 근막에 부담이 걸리지 않아 약간 단단한 상태가 되었다가 걸음을 시작하자 갑자기 부담되어 통증이 나는 경우입니다.


족저근막





족저 근막염의 원인

  · 노화(유연성 저하)

  · 반복 하중

  . 장시간 서 있기

  · 갑자기 실시한 많은 양의 운동

  . 딱딱한 바닥에서의 운동 (배구,농구등)

  . 하이일 착용 


중장년 이상 특히 50~60대 여성에서 많이 생기면, 많이 걷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도 많습니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발뒤꿈치를 들고 서있을때 통증이 있으면 의심해야 합니다.


족저근막염





족저 근막염을 고치려면

  통증을 개선하려면 다리에 부담을 줄이고 염증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생활 습관의 재검토가 필요하게 됩니다. 많이 걷거나 오래 서는 것 등 발의 지나친 사용을 삼가거나,신발의 교체 (쿠션감 좋은 신발을 신거나 깔창 교체등) 및 비만이 있으면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게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처방지만, 약이라는 것은 통증을 완화 뿐 약으로 고치는 것은 아니므로 발을 사용하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을 추천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걷기 시작 전에 잠시 하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고, 장기간 계속하면 많은 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만족할 만한 큼의 회복할 수 있습니다.






족저 근막 스트레칭


·족저 근막을 부드럽게 하는 스트레칭

 의자에 깊숙이 앉아 아픈 쪽 발을 반대쪽 허벅지 위에 올립니다.그 상태에서 발끝을 10초 정도 젖힙니다. 발바닥 것을 주물러서 풀다면 더 긴장이 풀립니다. 이를 아침 점심 저녁 3회 실시합니다.


·종아리 스트레칭

전화 번호부등(3~5㎝정도의 두께의 것)을 바닥에 놓고 발끝을 태운 채 발 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합니다. 



. 또 다른 다양한 방법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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