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동박 시장의 판도를 바꿀수 있을까?
2030년까지 휘발유 자동차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겠다고 약속하는 국가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EV)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한국의 화학 기업 LG화학은 동박 생산 업체인 일본 덴카이의 최대 주주인 텍스 테크놀리지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수는 일본 회계연도 마감에 맞춰 3월 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동박 시장과 LG화학에 미치는 의미를 강조하는 사설을 통해 이번 뉴스의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뉴스 요약 동박은 전자가 이동하는 통로이자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발산하는 역할을 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부품입니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동박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배터리용 동박 수요는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