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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영화15

영어 공부하기 좋은 영화 BEST 5 영어를 배울 때 영화를 교재 삼아 공부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작품을 꼽겠습니까? 스토리가 좋거나 마음에 드는 배우나 감독의 영화도 좋지만 스토리를 중시하는 분, 마음에 드는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이나 좋아하는 감독의 작품에 집중해서 배우고 싶은 분 등 의견은 다양할 거 같은데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고 해서 영어 표현이 너무 어렵거나 대사가 너무 많거나, 내용이 지루하거나 하면 금방 공부에 흥미를 잃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영화를 이용한 영어공부는 참고서와 씨름하는 수험 영어와 달리 즐길 수 있어야 하는게 핵심입니다. 오늘은 질리지 않고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추천영화 BEST 5 를 소개합니다. 1.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1997년작 영화로 가장 유명한 침몰선 타이타닉 호.. 2020. 5. 20.
겨울왕국 2 티저 바로보기 및 개봉일 공개 2014년 개봉하여 신드롬을 일으킴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최초로 1,029만 6,101명이라는 경이적인 스코어를 기록한 전설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속편 ‘겨울왕국 2’가 12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환상적인 영상미와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하는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겨울왕국 2’는 전편보다 더 웅장한 스케일과,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겨울왕국 2'는 아렌델 왕국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나선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의 모험을 그릴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은 눈 덮인 성과 설원이 아닌 광활한 해변에서 시작한다. 파도가 치는 바다 한가운데를 헤쳐나가는 엘사로 시작된다. 이어 순록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크리스토프, 거대한 파도에 부딪히는 .. 2019. 2. 14.
역적, 소설 아닌 실존인물 홍길동의 아야기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의적 홍길동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드라마 방영후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하게 생각한 부분이 우리가 알고 있는 홍길동의 이야기와 너무나 달랐던 것인데요.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이 연산군 집권하던 때고, 그가 양반의 서얼이 아닌 노비의 아들로 등장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던 허균의 '홍길동전'과 180도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 조선왕조실록에 실제로 등장하는 실존인물 홍길동을 소재로 드라마로 만들었기 떄문입니다. 역사속에 홍길동의 이름이 처음 등장하는 시기는 1500년 입니다.* 1500년 10월 22일 (연산 6년) 영의정 한치형(韓致亨)·좌의정 성준(成俊)·우의정 이극균(李克.. 2017. 4. 25.
역적, 형과의 재회 그리고 연산과의 만남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20회에서는 연산(김지석 분)에게 쫓기는 동생 길동(윤균상 분)과 연산의 총애를 듬뿍 받는 형, 길현(심희섭 분)의 비극적 재회가 성사되었습니다. 아모개의 가족들이 흩어진후 형인 길현은 그동안 신분을 속이고 과거에 급제하여 연산의 총애를 얻어냈고 급기아 홍첨지를 잡는데 앞장을 서게 되지만 극적으로 길동을 만나게 되고 길동이 홍첨지임을 알고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두사람의 진한 감동의 재회는 잠시, 길현은 쫓기는 길동을 위해 도주를 도와주고 그를 의심하고 있던 정학(박은석 분)과 이 사실을 연산에 고하고 새 토포사로 임명됩니다. 이와 함께 연산군이 송도환(안내상)의 조언을 듣고 홍첨지와 내통하는 자들을 잡아들이게되자 엄자치(김병옥)부터 시작해 홍가네 식구들이 모두 관.. 2017. 4. 5.
가디언의 전설, 아바타의 3D는 잊어라. 왓치맨, 새벽의 저주, 300 등의 강렬한 인상의 성인 장편을 만들어온 잭스나이더가 이번엔 올빼미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3D 애니메이션 '가디언의 전설(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디언의 전설'은 캐스린 래스키의 판타지 시리즈 중 베스트셀러인 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총 15권중 3권의 내용을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인간들이 모르는 하늘 위 세상에서는 또 하나의 작고 평화로운 왕국이 존재하도 있었습니다. 이 곳에는 이 왕국을 지배하려는 순수 혈통과 그들로부터 올빼미 세계를 보호하려는 가디언과의 대전투에 대한 위대한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었는데요. 주인공인 소렌은 대전투에서 승리한 후 평소에는‘가훌의 나무’숨어 지내다 .. 2010. 11. 2.
미남이시네요, 남장여자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주인공인 박신혜가 오빠를 대신해 남장여자로 변신하여 최고 아이돌그룹에 들어가 그곳 남자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벌이는 작품으로 첫 방송부터 박신혜의 남장여자 연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미남이시네요'가 예전에 방영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문근영의 '바람의 화원'이나 윤은혜의 '커피프린스 1호점'와 같이 남장여자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 두 드라마의 인기를 뛰어넘을지에 대해서도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 드라마 외에 영화/드라마상에서 남장여자를 소재로 한 작품이 얼마나 있었는지 알아봅니다. ■ 선덕여왕 (2009) 국민드라마로 급부상하는 MBC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의 성장기와 공주가 되기 위한 과도기에 극적 .. 2009. 10. 8.
윌스미스가 세상에 남긴 7개의 선물 - 세븐 파운즈 우리의 윌 스미스가 이번엔 전 세계의 인류가 아닌 일곱 명의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구하고자 나섰습니다. 미납세자를 찾아내어 밀린 세금을 징수하는 IRS(세무서) 직원인 것처럼 보이는 벤토마스(윌 스미스 분)는 본인의 직무와 무관하게 일곱 명의 특별한 사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섭니다. 한편, 벤의 남동생 또한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형인 벤을 찾고 있는데요. 영화는 마지막 15분까지 수수께끼에 싸여 있습니다. 그가 왜 일곱 명의 사람을 찾는지, 그의 동생은 왜 형을 찾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화 내내 주인공은 슬픔에 휩싸여 있고 어쩌면 다른 이들은 이런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을 싫어했을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하였습니다.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남녀 간의 사랑도 이색적이며 슬펐으며.. 2009. 2. 10.
심장이 멈출 만큼 실망한 "지구가 멈추는 날" "이게 다야?" 예고편만을 보고 극장을 찾은 제가 영화가 끝난 뒤 무심코 뱉은 말입니다.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은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간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인간과 문명을 멸종시키는 계획이 진행되어 외계인을 지구로 보냈으나 인간에게 사랑과 같은 다른 면이 있음을 보고 계획을 취소하고 지구를 떠나는 내용으로 주인공인 키아누리브스가 인간을 멸종 시키기 위해 내려온 인간의 모습을 한 외계인으로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매트릭스의 "네오"역을 맡았던 그가 이 영화에서 "스미스"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트라는 로봇을 모면서 왜 자꾸 팹시맨이 생각나는지…. 아무튼 인간으로 말미암아 지구가 아파하는 탓에 영화는 감독은 영화를 진지하게 만들려고 애를 쓴 거 같은데요. 이상하게 영화에서 제.. 2008. 12. 24.
3D 입체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프랑스 작가 쥴 베르너가 1864년도에 발표했던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동명의 클래식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한 것입니다. ("지구 속 여행"이라는 제목이 촌스럽다 생각한 모양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에릭 브레빅(Eric Brevig)이라는 시각효과로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토탈리콜", "어비스", "맨인블랙"등에서 활약하다 이 영화로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내용은 상당히 진부하기 짝이 없습니다. 형의 뒤를 이어 지질학 연구에 몰두하는 주인공은 어느 날 형수의 부탁으로 조카를 10일 동안 돌보게 되는데 우연히 형의 메모를 발견하고 아이슬란드의 지진 조사 장치의 이상을 확인하고자 현지로 향하지만 기상악화로 말미암은 낙뢰로 동굴 속에 갇히.. 2008. 12. 17.
춘리를 닮지 않은 영화 "춘리의 전설" 주인공 캡콥의 인기 대전 액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원작으로 영화화되는 "스트리트 파이터 : 춘리의 전설"(Street Fighter: The Legend of Chun-Li)에서의 춘리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춘리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홍일점으로 게임 출시 이후 스핀 버드킥이라는 필살기와 귀여운 외모에 튼실한 허벅지(?) 등으로 수많은 남성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은 게임계의 슈퍼스타지요. 2009년 2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에서는 춘리가 주인공이 되어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바이슨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작에 맞추어서 배우들 또한 동양계 배우들이 많이 등장을 할 예정인데, 릭윤을 비롯하여 문 블러드 굿, 에드먼드 첸, 정패패 등이 출연한다 하네요.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 2008. 12. 9.
심형래와 영화제 그리고 우디앨런 심형래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슬랩스틱 코미디의 일인자입니다. 영구로 대표되는 그의 캐릭터는 TV 를 벗어나 영화로 진출하지만, 저급영화가 아이들의 코 묻은 돈을 가져간다는 등의 수많은 비난을 받고 마는데요. 한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이 그러했듯 그도 이런 비판을 애써 외면하고 자신이 감독,주연까지 하는 심형래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로보트 태권V로"만 대표되던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었던 SF장르를 실사와 애니가 결합된 우뢰매시리즈를 통해 선보이며 획기적인(당시로선) 특수효과 기술로 어린이들을 열광시켰는데요. 하지만, 어린이를 제외하고 그의 편에 서 있는 사람은 전무하였으니 여전히 SF의 불모지를 혼자 항해하는 선장으로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으며 우리가 잠.. 2008. 7. 2.
멀미약 먹고 보세요 - 클로버필드(Cloverfield) 약 10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영화가 있었습니다. 실제 상황을 캠코더로 찍은 듯한 사실적인 표현과 줄거리로 저예산에도 놀라운 흥행을 기록했었는데요.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은 아주 극과 극이었죠. 그중엔 심하게 떨리는 영상으로 어지럽기까지 하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지금 소개할 영화도 멀미약을 챙기고 봐야 할 정도의 심하게 떨리는 화면을 제공합니다. 바로 클로버필드(Cloverfield)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고질라와 우주전쟁이 생각났었는데 클로버필드는 고질라처럼 몬스터가 등장하며 우주전쟁처럼 주인공이 영웅이아닌 정체 모를 무언가에 도망 다니기 급급한 일반인들입니다. 등장 인물의 인간관계나 애정관계등이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보단 비교적 잘 묘사되어 나중이야기의 복선이 되기에도 .. 2008. 4. 24.
음악이 방황하는 음악 영화 -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음악이 가진 힘에 대해 생각 해보신 적이 있나요? 가난한 마음을 풍요하게 하기도 하고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어 사랑의 결실이 구체화되기도 하는 음악의 힘은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울 뿐입니다. 여기 음악의 힘을 또 한 번 제대로 느끼게 해줄 뻔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입니다. 이 영화의 초반은 대단히 흥미진진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하룻밤을 보낸 록가수와 첼리스트 사이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버린 소년의 안타까움과 선천적으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타고난 천재성이 두각 되는 처음 이야기는 영화를 몰입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음악천재의 성장기가 기대되는 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부모를 찾기위해 고아원을.. 2008. 4. 15.
90분내내 점프만 하는 영화 점퍼(Jumper) 점퍼(Jumper)는 스티븐굴드의 동명 소설 을 영화화한 것으로 어릴 때부터 특수한 능력을 갖춘 주인공의 성장기를 다룬 이야기가 중심이었지만 영화에서는 철저히 오락영화로 다시 태어나며 A4용지 한 장으로도 충분한 줄거리에 화려한 CG들로만 포장된 채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먼저 주인공이 텔레포트라는 특수능력을 갖추게 된 배경을 영화에서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17살에 우연히 알게 된 능력으로 쾌락에 빠진 자제력이 부족한 그저 그런 청년으로 묘사될 뿐이죠. 여자친구와의 러브라인도 액션장면으로 채우기 어려운 90분이라는 런닝타임에 억지로 끼워 맞춘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팔라딘이라는 유별난 집단과의 대결구도 또한 엉성하기 그지없습니다. 시작부터 점퍼들을 무조건 죽이려 드는 이들의.. 2008. 3. 28.
<10000 BC> 차라리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볼 걸 그랬다. 베어, 티벳에서의 7년 등의 명작을 만든 프랑스 영화의 거장 장 자끄 아노라는 감독이 만든 1981년 작 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지금으로부터 8만 년 전 잃어 버린 불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원시인에 불과했던 우리 조상의 얘기를 다룬 영화인데요. 모든 대사는 영화에서 설정된 알 수 없는 원시어와 바디랭귀지로 표현하지만 자막 없이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영화로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이 많이 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감동이 있는 작품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안타깝게도 는 27년이나 된 와 비교해봐도 감동도 줄거리도 없는 그저 그런 영화일 뿐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잘난 주인공과 미개인에 불과하지만 세련되게 예쁜 여주인공 등의 어처구니없는 설정이 빈약한 줄거리를 더욱 빈약하게 과대포장 시켜줄 뿐이었습니다. 유럽의 원..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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