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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은행,예금

재테크, 은행별 '복리상품' 비교해 보자.

by 주식은 주식이다 어떤오후 2010. 10. 21.

 복리(複利, compound interest)의 사전적 의미는 금전대차에서 변제기에 지급받을 이자를 원본에 가산하여 다시 또 이자를 낳게 하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리가 단순히 원금에 이자를 곱해 계산하지만 복리는 원금에 대한 이자는 물론 이자에 이자까지 붙는 방식인데 반해 '원금x(1+이율)(기간)'을 공식으로 매년 5%씩 10년간 복리가 되면 62.89%의 이자가 지급되는 셈이죠.

 복리는 원금 뿐만 아니라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단리 상품보다 실질적 고금리 효과가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은행 예금금리는 떨어지고 많은 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더 내리는 추세이기 때문에 연 4%를 넘는다는 복리상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복리상품에 가입할 때는 만기, 가입한도 등을 따져서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복리상품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큽니다만, 안타깝게도 은행들은 무한정 이자가 불도록 놔두는 대신 약정금리를 낮추거나 만기를 3년 이내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복리구조의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본블로그에서 추천하는 복리 금융 상품입니다.

은행명 상품명 금리 조건
국민은행 KB국민UP정기예금 연5.8% 계약기간12개월
최저가입액 300만원
시티은행 복리 step up 연 3.7% 계약기간12개월
최저가입액 100만원
신한은행 월복리적금 연4.5% 만기3년
분기당 300만원한도
월복리예금 연4% 만기3년
한도 300만원~3천만원
농협 움월복리적금 연4~5% 월불입액 10만원~500만원
우리은행 월복리연금식적금 연4.8% 만기5년이상,월불입액1천만원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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