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세종]집현전 학자 김문(金汶)과 신장(申檣)은 누구?
[대왕세종] 41회에 새롭게 등장한 두 인물이 있습니다. 지신사(지금의 비서실장) 조말생이 박은에게 집현전에 박은의 사람들을 심어놓아야 한다며 두 사람을 소개 하는데 학문엔 소질이 없으나 영악하여 간자로 적합한 김문(金汶)이며 이를 눈치 못 채게 학문이 뛰어나지만 정치를 모르는 순진한(드라마에서는 아예 바보같은) 신장(申檣)이라는 사람을 집현전에 배치하는데요. 이들은 실존인물이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마에서는 상당 부분 왜곡되어 있네요. 집현전학자 김문(金汶)과 신장(申檣)을 소개합니다. ☞ 김문(金汶)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출생년도는 알려진 바 없으며 어머니가 무당이었다 합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려서부터 학문에 증진하여, 1420년(세종 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에 들어갔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