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한 회 앞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1일 방송분에서는 선덕여왕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오해한 비담이 귀족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고, 이에 선덕여왕은 배신감을 느끼며 비담을 역적으로 선포하며 '비담의 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그 때 국사國事가 점차 어려워졌다. 공과 여러 낭두들이 낭도를 거느리고 친히 활 쏘고 말달리는 것을 익혔는데, 모인 자들을 선발하여 병부에 보충하였다.270) 공이 5년간 풍월주의 지위에 있는 사이에 낭정은 무사武事로 많이 돌아갔다. 선덕제의 병이 몹시 위독해지자, 비담(毗曇)과 염종廉宗이 모반을 하였다. 유신공이 신주新主272)를 받들어 전쟁을 독려하였다. 그 때 서울京師의 군대가 적어 공이 낭도를 모두 동원하여 먼저 그 진으로 돌격하였다. ..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 12/8 방영분에서 선덕여왕은 사량부의 수장이던 비담을 상대등의 자리에 앉힘과 동시에 비담에게 편제돼 있는 사병을 병부에 귀속시키라고 명령합니다. 사랑과 권력의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셈이었죠. 그 전에 앞서 비담은 '선덕여왕 사후에는 일체 조정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맹약을 선덕여왕에게 바쳤습니다. 하지만, 비담에게 편제돼 있는 사병을 병부에 귀속하라는 선덕여왕의 명에 불만을 품고 있던 염종이 우연하게 비담과 덕만사이에 맹약이 오간 것을 알게 되고 미생(정웅인 분)과 하종(김정현 분)과 함께 계략을 꾸미고 맙니다. 바로 당나라 사신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당나라 사신은 당나라 황제 이세민이 "신국이 자주 침략을 당하는 것은 여자가 왕이기 때문"이라며 남자로 왕을 세울 ..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을 척살하라'는 진흥왕의 칙서를 읽은 비담은 충격에 빠지고 자신을 버린 어머니 미실과 연모해온 덕만의 두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요. 드라마에서 비담은 미실의 숨겨둔 아들로 나옵니다. 진흥왕(이순재 분)이 죽고 미실의 계략으로 왕이 된 진지왕(임호 분)이 미실을 왕후로 들이지 않자 진지왕을 폐위시키며 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버리게 되는데 그가 비담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의 소재가 된 '화랑세기'에서 비담이 미실의 아들이라는 내용은 없으며 단지 24대 풍월주인 천광공편에 신국을 큰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반란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뿐입니다. 그 때 국사國事가 점차 어려워졌다. 공과 여러 낭두들이 낭도를 거느리고 친히 활 쏘고 말달리는 것을 익혔는데, 모인 자들을 선발..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