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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3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통령들 2009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정됐다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9일 발표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오바마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탁월한 외교적 능력을 발휘했고 세계 민주주의 증진과 인종·종교 간 장벽을 넘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은 1906년 시어도어 루스벨트를 시작으로 모두 4명의 전 현직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인권 향상과 남북관계의 진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1901년부터 지금까지 노벨평화상을 받은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을 소개합니다. ■ 1906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기업과 노동조합 사이의 쟁의에 직면하여 대통령 및 연방정부의 권한을 강화함으.. 2009. 10. 10.
미국 대통령의 피부색은 이제 중요하지 않습니다. 17세기 노예로서 버지니아에 처음 도착한 흑인, 1776년 미국 건국 당시 전체 인구의 19%(현재는 12%)에 달했던 이들은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1863년)이 있던 당시에도 남부지역 신문광고엔 흑인 노예, '니그로' 를 사고팔겠다는 광고가 버젓이 등장했습니다. 따라서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은 100년이 지나도 선언에 불과했으며 노예들의 노동력에 의지해야만 했던 남부지방의 인종차별은 날로 극심해져 백인이 출입하는 학교,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 흑인은 얼씬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20세기 초 남부의 차별을 피해 흑인들은 대규모로 북부와 서부로 이동하는, 이른바 '대이주(the Great Migration)' 현상이 있었으며, 앞서 언급한 학교,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 백인과 유색인종을 분리하는 소.. 2009. 1. 21.
역사를 바꾼 미국의 흑인 지도자들 17세기 노예로서 버지니아에 처음 도착한 흑인, 1776년 미국 건국 당시 전체 인구의 19%(현재는 12%)에 달했던 이들은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1863년) 이후 미국 사회의 인종적 편견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20세기 초 남부의 차별을 피해 흑인들은 대규모로 북부와 서부로 이동하는, 이른바 '대이주(the Great Migration)' 현상이 있었으며, 학교,병원 등 공공장소에서 백인과 유색인종을 분리하는 소위 '짐 크로(Jim Crow) 법'은 1954년 대법원 판결로 없어질 때까지 남부에 계속 잔존했습니다. 이후 1950~1960년대에 등장한 흑인 인권 운동가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뿌리깊히 박혀있던 인종차별의 그림자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는데요. 미국의 흑인들이 자신들의 지도자로 추앙하고 있는 ..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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