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세종] 평도전은 실존인물이었을까?
평도전 드라마 초반에서 왜인 첩자로 처음등장했지만 실제 첩자는 아니고 태종때 조선에 귀화한 일본사람으로1407년 궁중에 진상되는 고기, 소금등을 관장하는 사재감(司宰監)의 원외사재소감이라는 벼슬을 받았고 뒤에 정3품인 상호군에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또는, 대마도주 종정무(宗貞茂)의 명으로 조선에 들어와 관직을 재수받고 일을 배우던 인물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평도전은 왜선(倭船)을 만들어 한강에서 조선 병선과 그 속력의 빠르기를 비교해 보이기도 하고, 대마도를 오가며 조선국왕의 의중을 전하고 대마도주의 답변을 받아오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왜구의 침입을 물리치는 전투에 참가하여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평도전입장에서는 동족인 왜구를 섬멸하는 일에 적극적일 수는 없었습니다. 평도전에게는 아들 평망고(..